23기 방송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변호사, 연주자, 무용전공 등 외모 및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매력이 넘쳐 이번 23기에서는 여자 출연자분들에게 기대가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첫 편의 느낌은 매력 넘치는 여자 출연자들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 있게 보실 거 같습니다. 저역시도 첫인상은 여자 출연자분들에게 호감이 많이 갔습니다.
남자분들은 대체로 진중한 느낌이었고 남자분 중 역대급 넓은 어깨를 자랑하는 피지컬 영철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기수는 첫날부터 어색함 없이 너무 친하게 지내서 보기 좋았습니다.
한예종에서 무용을 전공한 현숙은 173cm의 큰 키와 역대급 동안 외모로 첫인상이 제일 강렬했습니다. 현숙은 초등학생시절 '러브장'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첫 편의 의자왕은 영호입니다. 무려 4명의 여성분에게 호감을 받았는데요.. 아마도 초반 여성출연자들에게 간식과 모기약을 나눠주면서 첫인상 호감 지수가 많이 올라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호의 귀엽고 둥글둥글한 외모도 여자분들이 좋게 보는 거 같았습니다.
나는 솔로 23기의 간단한 시청 소감을 남겼는데요. 이번 기수도 너무 기대되는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영철의 넓은 어깨를 보니 오늘부터 당장 어깨 운동을 시작해야 될 거 같습니다. ㅎㅎ 이번 나는 솔로 173회도 역대급 출연자들로 많은 분들이 좋아할 거 같습니다.
나는솔로 173회 23기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