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 나는 솔로 175회 첫 데이트, 나는 SOLO 시청 후기 한 주가 시작되면 월요일, 화요일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 가는데요. 수요일이 되면 주말도 가까워지고 저녁시간에는 유퀴즈를 본 뒤에 나는 솔로로 넘어온 지 1년은 넘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수요일이 항상 기다려지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나는 솔로 여자들의 첫선택의 날입니다. 남자출연자들이 여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밥 먹으러 가자~ 하는 날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남자는 영수인데요. 인터뷰에서 현숙님을 원픽으로 인터뷰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나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독정식 확정이네요, 아직까지 반전이 없네요. 매력발산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다음은 영호입니다. 사전인터뷰 현숙을 원픽 하셨네요. 영호가 외치고 첫 등장 옥순이 나오고 곧이어 원픽 현숙이 나오네요. 영호는 이런 상황이 좋으면.. 2024. 11. 14.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6회 나솔 사계 최종 선택 시청 소감 나솔 사계에서 커플이 탄생할까요? 아마 지금 제일 궁금해지는 출연자는 정숙, 영호, 정수의 삼각 로맨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초반 관심을 못 받던 정숙이 마지막에 두 남자의 엄청난 구애를 받고 있는데요. 과연, 정숙의 마음은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영호와 정수는 인물도 좋고 몸관리도 잘하는 외형적으로 흠잡을때가 없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데이트 때의 모습은 정말 극과 극인 거 같습니다. 영호의 친구같은 편안함일지, 정수의 남자다움일지 저도 같은 고민을 하며 시청했습니다. 저는 영호 같은 스타일이 좋을 거 같아요. 드디어 최종 선택을 시작했습니다.공식커플 영수와 영숙은 실제 커플이 되었습니다. 광수는 최종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의외로 영철은 최종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비하.. 2024. 11. 7. 나는 솔로 174회 자기소개의 날, 나는 SOLO 시청 후기 오늘은 드디어 자기소개 날입니다. 저는 자기소개할 때가 제일 기다려지는 거 같습니다. 우리도 현실에서 한 번쯤 자기소개할 때가 종종 있잖아요. 그때 그 떨림을 알기에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할까요? 오늘은 나는 솔로 23기 자기소개에 대한 시청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인상은 영호가 4표를 받아 제일 인기남이었는데요. 하지만 첫인상 좋은 분들이 끝까지 인기가 있던 건 아니기에 끝까지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4표는 엄청난 거 같아요~ 아침부터 다들 꽃단장이 시작되었는데요. 저 때 얼마나 설렐까요, 아침 깜짝 이벤트로 영호와 옥순의 데이트가 성사되었는데요. 하지만 영호는 아침 데이트 때 부담스러웠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내용처럼 둘은 상당히 어색해 보였습니다. 오늘의 자기소개 장소는 황악.. 2024. 11. 7.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5회 나솔 사계 시청 소감 요즘 나는 솔로보다 더 재밌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5회 나솔 사계 시청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정수와 정숙정수는 정숙에게 오랜 고민 끝에 정숙에게 호감을 표현했는데요. 하지만 정숙은 이미 나이 때문에 정수에 대한 마음이 식어 버린 상태였기에 정수의 선택에도 감정이 올라오지 않는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사랑은 타이밍이란 게 현실에서도 드러나는 거 같습니다. 남녀 사이에서 타이밍은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지켜보는 영호는,정수와 정숙의 2시간 넘는 대화에도 겉으로는 정숙이 날 선택할 거라는 자신감이 엄청나 보였습니다. 하지만 행동에서 초조함이 느껴져서 시청하는 입장에서 재밌는 포인트였습니다. 정수와 순자정수는 첫선택을 순자로 했었고, 그동안 고민을 이어간 상대로 마지막으로 순자에게.. 2024. 10. 31. 이전 1 2 3 4 5 ··· 10 다음
